NJZ(뉴진스), 바나와 계약설? 사실무근! 강력 법적 대응 예고

 

• 그룹 NJZ(뉴진스)가 소속 계약 논란에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습니다.
• 최근 NJZ가 ‘비스츠앤네이티브스(바나)’와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.
• NJZ 측은 즉각 반박하며, “전혀 사실무근”이며 “법적 대응에 나설 것”이라고 밝혔습니다.
• 이들은 바나와 어떤 계약도 맺은 적이 없으며, 협의조차 진행된 바 없다고 강조했는데요.
• NJZ는 “복수의 업계 관계자 증언”이라는 근거 없는 기사로 또다시 논란이 불거졌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
• 이어 “이런 허위 사실이 반복될 경우,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”이라고 경고했습니다.
• 앞서 NJZ는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를 떠나 독자적인 활동을 선언하며 새로운 그룹명 ‘NJZ’로 활동을 예고했죠.
• 오는 3월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‘콤플렉스콘’ 무대에 올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입니다.
• 하지만 어도어 측은 여전히 NJZ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.
• 계약 논란 속에서도 NJZ는 독립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,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