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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 송명근의 활약, 삼성화재를 꺾은 역전승의 주역

by masterwork 2025. 2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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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5일,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3-1로 꺾으며, 실낱같은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습니다.
  • 우리카드는 첫 세트를 내주고,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습니다. 19-23에서 송명근의 서브 에이스와 한성정의 퀵 오픈이 효과를 봤습니다.
  • 23-23에서 송명근의 서브 에이스가 결승점을 찍었고, 이어진 세트에서 기세를 이어갔습니다.
  • 3세트에서는 11-14로 끌려갔지만, 3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맞춘 뒤, 25-20으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.
  • 4세트는 22-24에서 박진우의 속공과 한성정의 퀵 오픈으로 듀스를 만들었고, 28-29에서는 니콜리치의 퀵 오픈이 위기를 넘겼습니다.
  • 삼성화재는 파즐리의 범실로 무너졌고, 송명근의 퀵 오픈으로 경기가 종료되며 우리카드의 승리가 확정되었습니다.
  • 송명근은 17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, 우리카드는 승점 40을 기록해 3위와의 격차를 10점으로 좁혔습니다.
  • On February 15th, at the Daejeon Chungmu Gymnasium, Woori Card triumphed 3-1 over Samsung Fire & Marine, keeping their postseason hopes alive.
  • After dropping the first set, Woori Card started fighting back in the second set. They were down 19-23 when Song Myung-geun’s serve and Han Seong-jeong’s quick open helped reduce the gap.
  • At 23-23, Song Myung-geun nailed a service ace to secure the set. Woori Card then kept their momentum going to win the third set 25-20.
  • In the fourth set, trailing 22-24, Woori Card tied the game with quick plays from Park Jin-woo and Han Seong-jeong.
  • With the score at 28-29, Nikolich's quick open helped Woori Card overcome a tough situation.
  • Samsung Fire collapsed after a service error from Fazli, and Song Myung-geun scored another quick open to finish the match.
  • Song Myung-geun scored a season-high 17 points, helping Woori Card secure 40 points, reducing the gap to just 10 points behind 3rd place.
  • 2月15日、大田のチュンム体育館で行われたプロバレーボール男子部の試合で、ウリカードはサムスンファイヤーを3-1で勝利し、ポストシーズンの希望を繋げました。
  • ウリカードは最初のセットを落としましたが、2セット目から反撃を開始。19-23の場面でソン・ミョンゴンのサーブとハン・ソンジョンのクイックオープンが効果を発揮しました。
  • 23-23の場面でソン・ミョンゴンがサーブエースで決め、セットを取りました。続くセットでリズムを保ち、3セット目を25-20で制しました。
  • 4セットでは22-24で追い込まれましたが、パク・ジンウとハン・ソンジョンのクイックオープンでデュースに持ち込みました。
  • 28-29ではニコリッチのクイックオープンで危機を脱しました。
  • サムスンファイヤーはパズリのミスで崩れ、ソン・ミョンゴンのクイックオープンで試合が決まりました。
  • ソン・ミョンゴンはシーズン最高の17ポイントを記録し、ウリカードは40点で3位との差を10点に縮めました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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