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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인 에릭(문정혁)과 배우 나혜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.
- 15일, 나혜미는 자신의 개인 SNS에 “우리 가족 마트 나들이”라는 글과 함께 에릭,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.
- 사진 속에서 나혜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붓기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, 편안한 차림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.
- 나혜미의 청춘 같은 미모는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, 에릭 역시 "아장아장 마트 나들이"라는 댓글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.
- 이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후 첫 아들을 낳고, 이번에는 둘째를 기다리고 있다.
- 에릭과 나혜미는 5년의 열애를 끝으로 결혼했으며, 둘째는 봄에 출산 예정이다.
- 에릭은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며 연기와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, 나혜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.
- 가족의 일상과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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